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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춘천집, 백년가게

반짝 뜨지 말고, 오래 기억 되는

혜성처럼 나타나고 반짝 떴다 사라지는 프랜차이즈가 아닌
어떤 위기에도 흔들림없이 장수할 수 있는 뿌리깊은 프랜차이즈.
신림춘천집은 본질에 충실하며 견고한 설계를 바탕으로
1998년부터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습니다.

신림춘천집, 백년가게

반짝 뜨지 말고, 오래 기억 되는

혜성처럼 나타나고 반짝 떴다 사라지는 프랜차이즈가 아닌 어떤 위기에도 흔들림없이 장수할 수 있는 뿌리깊은 프랜차이즈.
신림춘천집은 본질에 충실하며 견고한 설계를 바탕으로 1998년부터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습니다.

어제 같은 오늘,

오늘 같은 내일을
늘 준비하겠습니다.

어제 같은 오늘,
오늘 같은 내일을
늘 준비하겠습니다.

줄서는 맛집, 신림춘천집

신림춘천집

브랜드 연혁

창업 상담

한 점포에 혼을 심습니다!

신림춘천집을 방문하시고, 상담 신청을 주시기를 바랍니다.

1644-1260

창업 상담

한 점포에 혼을 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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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이라는 꿈을 이룬 브랜드

‘매출을 보면 웃음이 새어나와요’

‘성공’이라는 꿈을 이룬 브랜드

‘매출을 보면 웃음이 새어나와요’

Q: 예비 창업자 분들께 하고 싶은 말씀은?
A: 대한민국 프랜차이즈 수명은 3년~4년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신림춘천집은 25년 장수 브랜드입니다. 프랜차이즈를 선택하실 때 제일 중요한 부분은 이 회사가 이 브랜드를 얼마나 아끼고 사랑하는지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꾸준한 직영점 운영을 통해 브랜드를 아끼고 사랑하며 성장해 나갈 것입니다. 닭갈비라는 음식이 한편으로는 정말 간단하고 쉽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단일메뉴로 승부 봐야하기에 기본기에 충실하고 그 기본기를 단단하게 성장해 나가는 부분이 정말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대를 잇는 가게가 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문성 대표님

Q: 신림춘천집을 통해서 이루고 싶은 꿈은?
A: 신림춘천집은 저에게 삶, 인생 그 자체입니다. 어린 나이에 닭갈비를 접하였고 그 안에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배우고 성장하였습니다. 앞으로 신림춘천집이란 브랜드를 대한민국에서 1등 닭갈비집으로 만들고 싶은 꿈이 있습니다.

최문수 대표님

Q: 신림춘천집의 인기 비결?
A: 질리지 않는 맛으로 다시 방문하게 만드는 게 인기 비결인 거 같습니다. 항아리 숙성으로 닭 잡내 없는 건 물론 자극적이지 않은 자체 양념장으로 단골 고객들을 유지할 수 있는 게 큰 장점이라 생각합니다.

송지민 이사님

Q: 저에게 신림춘천집이란?
A: 새하얀 도화지라고 표현하고싶습니다 내가 어떻게 선을 긋는지 그 선에 따라 나타나는 그림은 직원들과 매장에 많은걸 변화시키게 됩니다 선을 잘못 그어서 그림이 망가졌을땐 물론 현실 처럼 지우개로 고쳐서 다시 그리긴 힘들지만 그 선들을 창의적으로 다시 한번 더 연결해서 색을 칠한다면 좋은 그림들이 나옵니다 결과적으로도 저에게 좋은 영향들과 신림춘천집에 방문하시는 고객님들께도 좋은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합니다.

손민종

Q: 저에게 신림춘천집이란?
A: 많은 배움과 가르침을 알려주며 더욱 나를 성장할 수 있게 좋은 환경을 마련해주는 곳.
함께 으쌰으쌰 하며 믿고 의지 할 수 있는 동료들이 있으며, 지금의 저에겐 살아가는 이유 중의 하나입니다.

홍성훈

Q: 저에게 신림춘천집이란?
A: 신림춘천집은 제 마음속의 고향집 같은 존재입니다. 우리가 어려서부터 살던 고향에 이런 저런 이유로 자주 갈수는 없지만 떠올리는 것 만으로 내적으로 안정감을 느끼고 정신적으로 지지받는 느낌을 받습니다.
신림춘천집 또한 오랫동안 일해 오면서 임직원 분들의 열정과 그로인한 안정적인 매출, 지속적인 발전 등이 실패는 없을거란 확신을 주었습니다. 이런 확신 때문에 신림춘천집을 떠올리면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고향집이 생각납니다.

심용흠

Q: 저에게 신림춘천집이란?
A: 요식업을 장례희망으로 선택한 이후 온그루 f&c에 입사하여 존경하는 분들과 좋아하는 분들을 많이 만나 미래를 꿈 꿀 수 있었습니다. 신림춘천집은 저희 회사 대표브랜드인 만큼 자랑스러운 매장이며 제가 먹고 살 수 있게끔 이끌어주는 제 삶의 원동력입니다. 배울 게 많은 분들이 많아 지금까지도 하나의 의심없이 열심히 달려 가고 있습니다.

김수민